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복음 단편영화 《고난을 겪어도 고통 뒤의 즐거움은 달콤하다》

영화 내용 소개 : 그는 빈곤한 가정에서 태어났는데, 부모가 건강이 좋지 않다 보니 어려서부터 생활의 중임이 그를 눌러 숨을 쉴 수 없었습니다. 평안과 즐거움을 찾기 위해 14살 되던 해에 그는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그때부터 주님은 그가 생활해 나가는 유일한 의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예정과 선택으로 18세 되던 해에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구원을 행운스럽게 받아들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공급 아래에 그의 생활은 생기로 넘치게 되었습니다…… 꿈에도 생각지 못한 것은 이로인해 중공 정부에 체포되어 3년 형을 선고받아 노동 교육을 받게 된 것입니다. 이 기간에 교회의 정보를 알아내는 것을 하나님을 배반하도록 하기 위해 인성을 잃은 악한 경찰은 22살밖에 되지 않은 그에게 미친 듯이 때리고 매달아 놓고 개를 풀어 물게 했습니다…… 그가 위험에 처할 때마다 하나님의 기묘한 행사로 위험에서 벗어나 평안하게 되어 그는 우주의 만사만물은 다 하나님 손의 배치 아래에 있고 모두 하나님의 생각에 따라 돌고 변화한다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중공의 박해는 그를 무너뜨리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에 대한 그의 믿음을 더 크게 하였고 전능자의 기묘함과 지혜 그리고 위대함을 알게 되어 그는 마음을 다졌습니다. “앞으로 어떤 핍박과 환난에 부딪쳐도 영원히 전능하신 하나님을 따르리!

[동방번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예수님의 재림—말세의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중국에서의 역사로 말미암아 탄생된 것이지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는 곧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이미 나타나셨음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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